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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 여수경찰서 감사장·GS칼텍스 참사람상·LG복지재단 의인상까지 3관왕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는 한국어교육과 람바오응옥(24학번, 베트남) 학생이 여수 앞바다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공로로 여수경찰서 감사장, GS칼텍스 참사람상, LG복지재단 의인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특히 이날 LG복지재단 대표이사 구연경 이사장이 직접 송원대학교를 방문해 의인상을 수여하며 람바오응옥 학생의 선행을 격려했다.
람바오응옥 학생은 지난 8월 31일 새벽,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남성을 발견하자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활동을 펼쳤다. 이후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익수자를 무사히 구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러한 용감한 행동에 여수경찰서(9월 5일)는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10월 28일 GS칼텍스 참사람상 의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어 11월 5일 LG복지재단 의인상까지 수상하며 국적을 초월한 선행으로 전국적인 찬사를 받았다.
람바오응옥 학생은 “누군가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망설일 수 없었다”며 “한국에서 공부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은 “람바오응옥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은 진정한 인성교육의 모범”이라며 “국경을 넘어 인류애를 실천한 학생을 모든 송원인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의식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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